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우라 카즈야 (문단 편집) == 은퇴 후 == 2020년부터 롯데의 2군 타격코치 겸 수석코치를 맡는다. 수뇌부에서는 이미 이구치 다음 감독으로 후쿠우라를 내정한 상황이라고 한다.[* 사실 이미 [[치바 롯데]]에서 선수, 코치, 감독 원클럽맨 사례는 [[니시무라 노리후미]]라는 전례가 있긴 했다. 대신 니시무라는 고향이 치바가 아니었으며 롯데 감독을 내려놓은 후 오릭스로 가며 원클럽맨 칭호를 내려놓았다.] 그리고 등번호도 데뷔했을 때의 등번호인 70으로 회귀했다. 2군에서 2년간 타격코치 겸 수석코치를 맡은후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1군 타격코치를 맡으며 감독준비를 하고 있다. 그러나 2022년 시즌 초 타격코치로서의 평판은 최악. 롯데의 타율, 홈런, 출루율이 모두 최하위권이며 전체 타석 대비 내야 뜬공아웃 비율은 1위[* 즉 아웃 중 내야뜬공아웃 비율이 높다는 게 아니라, 순수하게 내야뜬공아웃을 가장 많이 쳤다는 것이다.], 안타 중 내야안타 비율 1위, 내야를 넘어간 공[* 즉 내야안타가 아닌 안타, 외야수 플라이아웃, 홈런.] 중 홈런 비율 꼴등등 온갖 불명예스러운 수치를 보이게 되며 까이고 있다. 다만 유일하게 [[타카베 아키토]] 한 명만큼은 제대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 중. 같은 좌타자 출신이라 타격폼을 전수하기도 편하며, 2021년 당시 타카베의 타격폼과 비교하면 상당히 후쿠우라와 유사한 폼으로 타격을 하는 중이다. 2022년 시즌 종료 후 이구치가 퇴임을 선언하면서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부상했다. 다만 후쿠우라가 타격코치로 그렇게 좋은 소리를 못 들어서인지, 팬들의 여론은 은퇴 직후와 다르게 "2군 감독을 먼저 하고 1군 감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차라리 토리고에 유스케[* 1군 수석코치를 거쳐 현재는 롯데 2군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.]를 감독으로 만드는 게 낫지 않냐."등의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. 롯데는 파벌싸움도 심한 만큼 여기서 감독직이 나가리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아보인다. 결국 후쿠우라는 1군 수석코치를 일단 맡게 되고 [[요시이 마사토]]가 감독이 되었다. 아마 예상에 비해 코칭스태프로서의 평가가 좋지 않아서 감독수업을 더 시키려는 모양. 2023년 시범경기에 한해서 [[요시이 마사토]]가 WBC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차출됐기 때문에 감독대행을 맡았다. 일본에서의 반응 중 "야쿠르트에서는 WBC에 선수들이 차출돼서 백업들이 시범경기를 통해 주전을 노리는데 이 팀은 감독이 WBC에 차출돼서 수석코치가 시범경기를 통해 감독을 노린다."는 반응이 백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